전문가와 함께 생물조사를 하면서 청소년과 일반 참가자는 생태계와 생물 및 자연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게 되고, 전문가는 다양한 생태계와 생물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교육과 흥미가 결합된 현장 체험 프로그램입니다.바이오블리츠로 불린 최초의 사례는 1996년 미국 워싱턴DC의 Kenilworth aquatic garden에서 미국 지리 조사국(USGS)의 Sam Droege와 미국 국립공원(NPS)의 Dan Roddy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미국, 호주, 캐나다, 스페인, 대만 등 세계 각지의 주요 국립공원과 도시에서 해마다 열리며 우리나라도 해마다 각 지역에서 열리고 있는 추세입니다.
부산생물다양성탐사
부산은 2014년 낙동강하구 삼락둔치를 시작으로 수영강, 일웅도, 대천천 등 부산의 도심하천을 중심으로 생물다양성 조사를 진행해 왔으며, 2018년부터 공식 명칭을 『부산 생물다양성 탐사』로 변경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생물다양성 탐사는 우리 미래세대들에게 우리지역의 생물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며, 마을과 부산을 사랑하게 되는 훌륭한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생물다양성 탐사는
전문가와 함께 생물조사를 하면서 청소년과 일반 참가자는 생태계와 생물 및 자연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게 되고, 전문가는 다양한 생태계와 생물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교육과 흥미가 결합된 현장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바이오블리츠로 불린 최초의 사례는 1996년 미국 워싱턴DC의 Kenilworth aquatic garden에서 미국 지리 조사국(USGS)의 Sam Droege와 미국 국립공원(NPS)의 Dan Roddy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미국, 호주, 캐나다, 스페인, 대만 등 세계 각지의 주요 국립공원과 도시에서 해마다 열리며 우리나라도 해마다 각 지역에서 열리고 있는 추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