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리우에서 열린 ‘환경과 개발에 관한 국제회의(UNCED, United Nations Conference on Environment and Development)’에서 채택된 의제21에 의거하여 지역에서 실천할 의제추진기구 설립 권고, 이를 통해 세계의 각 정부는 의제21(Agenda 21)을 채택하고 실천할 것을 약속합니다.우리나라에서도 의제21에 포함되어있는 ‘지방의제21(Local Agenda 21)’의 정신에 발맞추어, 지역에서 실천 가능한 지속가능발전의 실현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이를 토대로 부산광역시는 쾌적한 자연환경 조성과 지속가능한 발전 및 지구환경 보전을 위하여「녹색도시 부산21」의 효율적 실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하였으며 현재 부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사회·기업 및 부산시가 상호협의를 통하여 수립한 지역 단위의 민관협력기구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설립 목적
UN이 권고한 지방의제21의 추진정신에 따라 부산광역시의 쾌적한 자연환경조성과 지속가능한 발전 및 지구환경보전을 위하여「녹색도시 부산21」의 효율적 실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함을 동시에 시민들이 환경, 경제, 사회적으로 지속가능발전이 가능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시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미래세대로 이어질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배경
1992년 리우에서 열린 ‘환경과 개발에 관한 국제회의(UNCED, United Nations Conference on Environment and Development)’에서 채택된 의제21에 의거하여 지역에서 실천할 의제추진기구 설립 권고, 이를 통해 세계의 각 정부는 의제21(Agenda 21)을 채택하고 실천할 것을 약속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의제21에 포함되어있는 ‘지방의제21(Local Agenda 21)’의 정신에 발맞추어, 지역에서 실천 가능한 지속가능발전의 실현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이를 토대로 부산광역시는 쾌적한 자연환경 조성과 지속가능한 발전 및 지구환경 보전을 위하여「녹색도시 부산21」의 효율적 실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하였으며 현재 부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사회·기업 및 부산시가 상호협의를 통하여 수립한 지역 단위의 민관협력기구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